코로나 19 우한 기원설 밝혀지나

출처:YTN 유튜브채널

미국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우한 기원설에 철저히 규명하라는 의견들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당국에선 중국으로 몰아가려는 음모라며 반대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지난 WHO 보고서에서 실험실 유출 가능성 매우 낮다고 보고 한적이 있는데.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정부 보고서 인용해 연구소 유출 의혹제기를 했습니다.
 
엔서니 파우치 美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장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확신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사를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 보건장관은 WHO에 코로나19 기원 후속조사 요구를 하였고 

바이든 미 대통령은 정보 수집해 90일 안에 다시 보고 하라고 지시하였다고 합니다.
정보 수집한 보고서는 나중에 공개예정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이러한 행보에 노력 지지를 하였습니다.

 

영국 정보기관들도 우한 연구소 기원설 조사 중입니다.

네덜란드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는 WHO 회원국들이 2단계 조사를 지지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2단계 조사의 핵심은 중국 혈액은행에 보관된 혈액 샘플 검사지만 중국 당국에선 2년뒤 폐기 처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WHO 가입 회원국들이 동의하고 있지만 WHO기관에선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o-bRR4uF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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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점으로 다시 미국과 중국의 대결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또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궁금하네요..

여태까지 중국의 행보를 봤을때 인위적으로 만든 것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저는 WHO가 중국 뒤를 봐주는 느낌이 들까요.

제 감이 틀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