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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음식이야기

사상역 파스타 맛집 마미키친

by CHILL29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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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집주변 근처 파스타 집을 찾았습니다.

마미키친이라고 딸과 어머니가 하는 파스타 집이였습니다.

 

테이블이 4개만 있었고 하나만 비어있어서 운 좋게 착석을 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파스타집을 꾸몄더라구요.

초상권으로 한 부분만 찍었습니다.

 

 

 

 

메뉴의 가격대는 6000원 부터 25000원대로 타  파스타 집보다 가격이 저렴하였습니다.

명란오일이랑 해산물로제를 시켰습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아서 이야기 하기가 좋았습니다.

 

 

명란오일이랑 해산물로제 생각보다 음식이 빨리 나왔습니다. 접시들도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바게트 빵 2조각도 시럽에 발라서 구워져서 나왔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명란오일 파스타가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해산물로제도 괜찮앗는데 해산물이 생각보다 많이 적더라구요. 파스타가 잘못 나온줄 알았습니다.

 

 


총평

급하게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 저렴하게 먹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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