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집주변 근처 파스타 집을 찾았습니다.
마미키친이라고 딸과 어머니가 하는 파스타 집이였습니다.
테이블이 4개만 있었고 하나만 비어있어서 운 좋게 착석을 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파스타집을 꾸몄더라구요.
메뉴의 가격대는 6000원 부터 25000원대로 타 파스타 집보다 가격이 저렴하였습니다.
명란오일이랑 해산물로제를 시켰습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아서 이야기 하기가 좋았습니다.
명란오일이랑 해산물로제 생각보다 음식이 빨리 나왔습니다. 접시들도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바게트 빵 2조각도 시럽에 발라서 구워져서 나왔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명란오일 파스타가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해산물로제도 괜찮앗는데 해산물이 생각보다 많이 적더라구요. 파스타가 잘못 나온줄 알았습니다.
총평
급하게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 저렴하게 먹고싶다면
반응형
'잡동사니 >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종원도 좋아할 부산 국밥 맛집, 합천 돼지국밥 (23) | 2021.07.15 |
---|---|
백종원도 반할 부산 청사포 장어구이 맛집, 수민이네 (6) | 2021.07.14 |
부산 여행기 1.5편 서면 본가밀면, 광안리 해피몽크 (32) | 2021.05.28 |
부산 여행기 2편 전포동 핫플레이스 마이페이보릿쿠키,나이브브류어스 (24) | 2021.05.26 |
부산 여행기 1편 전포동 핫플레이스 구프(GOOF)카페, 발란사(BALANSA) (24) | 2021.05.24 |
댓글